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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세기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0-06-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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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들어온 주한미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일 "지난달 30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주한미군 병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주한미군 관련 32번째 확진자다.

그는 입국 직후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격리 구역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렸으며, 확진 판정에 따라 별도 격리 시설로 이동했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미국 전세기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
미국 전세기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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