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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에 2-0 승리…원태인 7이닝 무실점 호투

송고시간2020-06-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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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원태인
삼성 선발 원태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0.6.2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차 선발 투수 원태인의 호투와 3안타를 몰아친 김상수의 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었다.

삼성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1회 김상수의 우전 안타와 박찬도의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에서 타일러 살라디노의 좌익선상 싹쓸이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살라디노가 오버런을 해 3루에서 아웃된 게 아쉬웠지만 의미 있는 점수였다.

이후 삼성은 2점을 끝까지 지켰다. 원태인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원태인은 4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상대 팀 중심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김민성과 오지환을 각각 외야 뜬 공으로 잡았다.

삼성은 2-0으로 앞선 8회 최지광이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았고, 9회엔 우규민이 이천웅, 김현수, 채은성을 삼자범퇴로 막으며 경기를 끝냈다.

원태인은 7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1패)을 거뒀다.

김상수는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LG 신인 선발투수 이민호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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