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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인천 거주 80대 양성

송고시간2020-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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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G)
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80대 여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중구 거주자 A(82·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미추홀구 거주자 B(48·여)씨의 가게를 지난달 27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또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인천 중구 모 교회에 새벽 예배를 다닌 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중구 거주자 C(74·여)씨와 같은 아파트 이웃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A씨 자택 일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재 개척교회와 관련한 인천 확진자는 모두 39명이며 인천 전체 누적 확진자는 259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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