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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자리에 앉은 이낙연…첫 본회의 좌석배치도 눈길

송고시간2020-06-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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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자리에 앉은 이낙연 의원 '왜?'
초선 자리에 앉은 이낙연 의원 '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일반적으로 초선 의원들이 앉는 맨 앞 자리에 앉아 있다. 이날 자리배치는 국회의장이 선출되기 전 상황이라 공직선거법상 선거구순으로 좌석을 배정, 서울 종로구가 지역구인 이 의원이 맨 앞 첫번째로 배정됐다. 2020.6.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강민경 기자 =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본회의장 맨 앞줄 오른쪽 구석에 앉았다.

통상 야당 초선의원에게 돌아가지만 이날만은 이 의원 몫이었다. 국회 관례 때문이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새 국회 최초 집회인 본회의 좌석은 공직선거법의 '국회의원 지역선거구 구역표' 순서대로 배치된다.

초선 자리에 앉은 이낙연…첫 본회의 좌석배치도 눈길 - 2

오른쪽 앞열부터 1번인 서울 종로(이낙연)부터 제주 서귀포(위성곤)까지 구역표대로 배치돼 여야의 중진들이 대거 앞자리에 포진하게 됐다.

본회의장 맨 앞줄에 앉은 중진 또는 다선으로 민주당 이인영(4선), 홍익표(3선), 한정애(3선), 미래통합당 김기현(4선) 이채익(3선) 의원이 눈에 띄었다.

앞줄의 초선 의원은 민주당 박성준 박상혁 윤재갑 의원뿐이었다.

사무처는 "첫 집회는 지역구 방식으로 좌석이 배치되고 추후에는 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협의해 자리를 정하게 된다"며 "협의가 안 되면 의장이 자리를 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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