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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 지원 범정부 TF 출범

송고시간2020-06-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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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기업의 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 TF가 5일 외교부 청사에서 첫 회의를 하고 있다. 2020.6.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국내기업의 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 TF가 5일 외교부 청사에서 첫 회의를 하고 있다. 2020.6.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내기업의 대이란 인도적 교역 확대를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가 5일 출범했다.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열린 1차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코트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로 중단된 이란과의 교역을 지난 4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인도적 품목에 한정해 재개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인도적 교역 품목을 농산물과 식품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업 어려움 해소, 한·이란 기업 간 사업 주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역 과정에서 제재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하는 고객확인절차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 조정관은 "이란과의 인도적 교역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국제 교역이 위축된 상황에서 수출기업들에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이란의 공중보건 위기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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