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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입국한 10대 코로나19 확진…청주 19번째 환자

송고시간2020-06-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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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청주에서 해외입국자인 1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코로나19 지역 확산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캐나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17)군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A군은 5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해외 입국자 임시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 이날 확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A군과 함께 입국한 어머니와 동생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충북대병원 음압 병동으로 옮겨졌다.

시 관계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지역 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A군은 청주에서 발생한 19번째 환자다. 충북 지역 전체 코로나19 환자는 A군을 포함해 61명(사이버사령부 군인 8명 포함)이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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