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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듣지 않아서" 초등생 딸 학대한 계부·친모 입건

송고시간2020-06-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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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부·친모에 학대당한 여학생
계부·친모에 학대당한 여학생

(창녕=연합뉴스) 최근 계부와 친모에게 학대당한 것으로 알려진 경남 창녕의 한 초등학생 A(9)양이 지난달 29일 창녕 한 편의점에서 최초 경찰 신고자(왼쪽)와 대화하고 있다. 2020.6.9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경찰서는 초등학생 딸 A(9·4학년)양을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로 계부 B(35)씨와 친모 C(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계부 등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A양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학대 사실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20분께 창녕 한 거리에서 눈에 멍이 난 A양을 발견한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양은 눈에 멍이 들고 손가락 일부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B씨는 "(딸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랬다"며 시인하면서도 일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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