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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기대수명 77.3세 '고령화 가속'…3개월 늘어

송고시간2020-06-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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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및 영유아 관련 사망률도 감소

中 항저우 양로원
中 항저우 양로원

(EPA=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 지난해 중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7.3세로 고령화 사회가 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보건위원회는 전날 연례 발표회에서 중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2018년 77세에서 지난해 77.3세로 3개월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중국인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의료 및 생활 수준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중국인의 임신 및 영유아 관련 사망률도 낮아졌다.

2018년 10만명당 모성 사망률은 18.3명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7.8명으로 감소했다. 모성 사망률이란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 임신과 관련된 병으로 사망하는 여성의 비율을 뜻한다.

영유아 사망률은 2018년 1천명당 6.1명에서 지난해 5.6명으로 줄었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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