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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도 우박에 농작물 쑥대밭…334ha 피해

송고시간2020-06-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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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내리는 우박
세차게 내리는 우박

(남원=연합뉴스) 6월 6일 오후 전북 남원시 한 주택 창밖에 지름 0.5∼1㎝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독자제공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6일 쏟아진 우박에 전북 무주군 등에서 602개 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7일 전북도청에 따르면 전날 내린 우박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602개 농가 334.7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우박 탓에 사과 131.5ha, 복숭아 15ha, 고추 및 기타 밭작물 188.2ha가 피해를 봤다.

가장 피해가 큰 곳은 무주군으로 410개 농가 229.7ha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8일부터 동사무소 등에서 우박 피해 신고를 받은 뒤 기준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농약대 지원액은 채소류 1ha당 192만원, 과수류 199만원이다.

대파대 지원액은 노지고추 1ha당 267만원, 엽근채류 1ha당 469만원이다.

무주, 남원, 장수 등에는 전날 오후 3시 50분∼4시 20분께 지름 0.5∼2㎝ 크기 우박이 지역에 따라 10여분간 쏟아졌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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