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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첫 질의 소감문 "국민만 보고 가겠다"(종합)

송고시간2020-06-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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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활동 글 올리고 민평련 간담회에도 참석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020년 6월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 상임위원장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2020년 6월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 상임위원장 투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정의기억연대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후 페이스북에 첫 질의 소회를 남겼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환경부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남북공동 방역 대책, 특수고용 노동자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방안 등에 대해 물었다.

그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질문을 했다"며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을들의 일자리 문제인 갑질, 괴롭힘, 인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깊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바람을 무거운 마음으로 등에 업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코로나 시국을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현안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남북통일이 되어 전쟁 없는 나라, 다시는 우리와 같은 비극이 안 생기는 나라에서 후손들은 마음 놓고 살아가는 것이 나의 소원'이라던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을 되새긴다"라고 페이스북에 소감을 남겼다.

여야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윤 의원의 활동과 관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 및 후속조치 관련 국정조사'가 합의문 초안에 담겼다가 전날 무산됐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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