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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순연 전망…개최 예정 5개 시·도와 문체부 협약

송고시간2020-07-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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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제101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올해 구미 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체전이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체전 개최 예정 5개 시·도가 체전 1년씩 순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방역 당국에서 협의해 순연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올해 전국체전을 열기 어렵다며 1년씩 미뤄달라고 건의했다.

도는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실무회의에서 올해 체전을 개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 지사는 지난 25일 차기 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에 협조를 부탁했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10월 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1∼26일 구미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전국체전 다음 예정지는 2021년 울산, 2022년 전남, 2023년 경남, 2024년 부산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양해각서 체결 일정은 변동 가능성이 있으나 1년씩 순연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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