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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60주년 창작 오페라 '찬란한 분노' 16∼17일 공연

송고시간2020-07-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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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해 창작 오페라 '찬란한 분노'를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

16∼17일 이틀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찬란한 분노'는 1960년 3월 15일, 자유당의 불법 부정선거와 폭력, 불의에 항거한 마산(현 창원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을 그린다.

마산 시민들의 정의를 향한 저항정신은 전국으로 퍼져 4·19혁명 도화선이 됐다.

오페라는 암울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자유와 민주, 정의를 외치며 불의에 당당하게 맞선 평범한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창원시 진해구 출신 오페라 감독 신선섭이 총감독을 맡았다.

합창단, 교향악단 등으로 구성된 창원시립예술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140여명이 출연한다.

인터넷 예약은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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