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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전담' 충북근로자건강센터 이달 30일 개소

송고시간2020-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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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작업환경 전문가 7명 근골격계 질환 등 예방활동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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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근로자건강센터(청주시 청원구 오창읍)가 이달 30일 문을 연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의사와 간호사, 작업환경 전문가 등 7명이 상주하는 이 센터는 오창과학산업단지 및 제2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 유해 요인을 상담하고 근골격계·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활동을 한다.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이 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시는 이 센터에 이동 차량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도 내년부터 5년간 총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참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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