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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 경주마 실내훈련시설·언덕 주로 준공

송고시간2020-07-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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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훈련시설 개장, 테이프 커팅하는 정세균 총리
경주마 훈련시설 개장, 테이프 커팅하는 정세균 총리

(장수=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전북 장수군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열린 경주마 전천후 훈련시설인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0.7.3 kjhpress@yna.co.kr

(장수=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산 경주마를 육성·훈련할 수 있는 실내 훈련용 언덕 주로가 전북 장수에 건립됐다.

장수군과 한국마사회는 3일 장계면 장수목장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장영수 장수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내훈련장과 언덕 주로 개장식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인도어(INDOOR) 훈련장인 실내 언덕 주로는 길이 715m, 폭 10m의 훈련 주로(트랙)로 경사도 5도 내외의 오르막으로 조성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말들의 구간별 주파 기록과 심박 수 등을 측정하는 첨단장비를 설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경주마 훈련도 가능하다.

장수군은 2007년 경주마 육성용 장수목장을 개장했으며 승마체험장, 승마 레저타운, 장수승마장 등도 운영해 말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말산업 특구로 지정돼 전국 승마대회를 열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장수목장 실내 언덕 주로가 경주마 능력 향상을 통한 한국 경마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장수가 승마 레저와 말산업 최적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전천후 훈련시설인 실내 언덕주로 개장
한국마사회, 전천후 훈련시설인 실내 언덕주로 개장

(장수=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3일 오전 전북 장수군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열린 경주마 전천후 훈련시설인 실내 언덕주로 개장식에서 기수들이 기승 시연을 하고 있다. 2020.7.3 kjhpress@yna.co.kr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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