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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항쟁 연작판화전 '새벽' 4∼17일 제주서 선보여

송고시간2020-07-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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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오월 민중항쟁 연작 판화 '새벽' 전시회를 제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시 아트스페이스·씨(C)는 올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4일부터 17일까지 홍성담 '새벽' 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홍성담의 판화 '새벽' 50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첫날인 4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 함께 하는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새벽' 전 포스터
'새벽' 전 포스터

[아트스페이스·씨(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5·18기념재단이 제작한 영상과 자료 사진, 현장 안내 지도 자료, 광주 5·18의 원인과 과정 등을 담은 책자 및 기사 등이 배치됐다.

작가 홍성담은 1980년 5월 권력욕에 사로잡힌 신군부의 만행에 저항한 시민들과 항쟁에 대한 기억, 자부심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1980년대 판화 새벽을 제작했다.

'오월화가'라고 불리는 홍 작가는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에서 발생한 국가폭력의 피해를 작품에 담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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