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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 정상통화…문대통령 "韓 기업인 입국허용 지속 당부"

송고시간2020-07-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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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통화하는 문 대통령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통화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2020.7.3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경봉쇄 조치 중임에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한 데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입국 허용에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처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한편, 인도적 차원에서 아르헨티나에 20만달러 상당의 방호 물품을 지원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국 교민은 아르헨티나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다"며 우리 교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보건분야 개발협력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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