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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마스크 안 쓴 국회의원 24명에 벌금

송고시간2020-07-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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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소독 중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방역요원
엘리베이터를 소독 중인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의 방역요원

[로이터=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의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불가리아 의원들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불가리아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를 지키지 않은 의원 24명에게 각각 벌금 300레바(약 21만원)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보건부는 지난달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날까지 불가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천315명, 누적 사망자 수는 232명으로 집계됐다.

불가리아 정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일부 완화했으나, 6월 중순 이후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규제를 재도입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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