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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최고 매출 부산 화장품 기업 화제

송고시간2020-07-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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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 '리맥 코스메틱' 첫 오프라인 도전에 인기

효원HM 김현미 대표
효원HM 김현미 대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 롯데백화점 센텀점에 마련된 기능성 화장품 '리맥 코스메틱' 판매 부스. [효원HM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한 화장품 회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기대 이상으로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에서 기능성 화장품 '리맥 코스메틱'을 제조하는 효원HM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 부산 롯데백화점 해운대 센텀점에 마련한 '2020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주말에는 하루 700만원 매출을 올려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해 참가한 기업 12곳 중에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 제품은 주로 대기업에 납품되며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한 브랜드였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도전했다.

남성용 스킨·로션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선크림, 핸드크림, 마스크팩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효원HM은 14년간 연구한 끝에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 회사다.

이 회사는 노벨화학상 수상 물질인 '플러린'을 함유해 노화 방지, 미백, 피부재생 기능을 가진 화장품 제품을 개발해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스페인어로 빛나다(rielar)와 프랑스어 화장품(maquillage)을 합성한 말인 리맥(Rimac)은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감으로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효원HM 김현미 대표 의지가 담긴 이름이다.

김 대표는 "이번 오프라인 판매에서 선물용 포장에도 신경을 쓰는 등 감성 마케팅을 강화했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발림성, 향, 느낌, 디자인 모두 만족해 구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 소비자는 "남편이 수입화장품만 사용하는데 리맥 남성용 제품을 보고 수입화장품보다 향이 고급스럽고 착한 가격이라서 샀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준비 중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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