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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묵현초 학생 1명 확진…같은반 등 53명 우선 검사

송고시간2020-07-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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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전학년 온라인 수업

서울 중랑구청
서울 중랑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중랑구는 묵현초등학교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달 2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있었고 이달 3일 받은 검사 결과가 4일 양성으로 나왔다.

구는 이에 따라 묵현초등학교를 방역 소독하고 오는 17일까지는 모든 학년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교육청 등과 협의했다.

확진 학생의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우선 검사 대상 53명에 대해서는 선별 검사를 시작했다.

구는 이 학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학교 현장에 차린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할 예정이다.

묵현초등학교 학생 확진자는 중랑구 39번 환자로 분류된다. 역시 이날 확진된 중랑구 37번 환자의 자녀다.

중랑구에서는 이날 37∼39번 환자가 한꺼번에 발생했는데 이들은 모두 강북구 교보생명 콜센터 근무자 확진자인 중랑구 36번과 가족 관계다.

중랑구 38번은 중랑구 36번의 동거 가족이며, 중랑구 37번과 39번은 별도로 거주하고 있어 이들의 다른 가족은 격리에 들어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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