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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결혼…정의선 등 참석

송고시간2020-07-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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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부사장(38)이 결혼식을 올렸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267250]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연대 동문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직계가족을 포함해 정의선 현대차[005380] 수석부회장과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회장, 정일선 현대비엔지스틸사장,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294870]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 등 친척들이 참석했다.

정 부사장 외가 쪽으로 일가인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도 모습을 보였으며 재계에선 또래인 김동관 한화솔루션[009830] 부사장, 장선익 동국제강[001230] 이사가 얼굴을 비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초청 인원을 제한해서 하객은 10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사장 측은 청첩장을 보내며 부부동반일 경우 미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고 학교 친구들도 극히 일부만 초대했다.

호텔로 장소를 잡은 것도 코로나19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정 이사장의 차녀 정선이씨는 2014년 정동교회에서,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는 2017년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지금은 종교시설이 막혔다.

정몽준 이사장은 며느리에 관해 "대한민국 건강한 여성"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혼주인 정 이사장이 밝은 표정으로 직접 하객들을 지정 좌석으로 안내했다고 전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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