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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백신 6천만회분 사전공급 계약 추진

송고시간2020-07-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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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6천만회 접종분 계약 추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의 기업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의 기업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영국 정부가 총 6천만회 접종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계약을 영국·프랑스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체결할 것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5일(현지시간)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영국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 중인 프랑스의 사노피와 자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상대로 총 5억파운드(7천500억원) 상당의 백신 공급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노피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9월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사용승인을 얻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앞서 영국 정부는 옥스퍼드대학과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 중인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에서 1억회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산업부는 선데이타임스의 보도에 대해 특정 제약사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은 채 "정부 백신 태스크포스는 영국과 외국의 여러 제약사와 백신 접근권을 놓고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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