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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산업진흥센터, 국내 유일 신발제품 공인 서비스

송고시간2020-07-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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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발관 개관
한국신발관 개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6일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인증기관 승인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신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제품인정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인제품인증기관의 제품 평가와 인증수행능력을 국제기준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국내에서 발행한 제품인증서는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으로 해외에서 별도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전 세계 60개국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한국제품 인정제도 공인 제품인증 서비스 관련 인증기준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shoe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의류 등 19개 산업별 인증기관에서 제품에 대해 공신력 있는 품질을 보증하는 한국제품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신발 완제품에는 공인제품인정제도가 도입되지 못했다.

부산시는 신발 품질 고급화와 수출경쟁력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신발성능 표준화와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 2014년부터 5년간 112억원을 들여 시험시설과 장비를 구축, 지난달 12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식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인증기관으로 승인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되면서 국내 신발업계의 발전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발 산업에 대한 부산의 위상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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