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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물 안전 DB구축 사업에 2천300명 채용

송고시간2020-07-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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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비대면 일자리사업, 각 대학교 연계 청년층 적극 활용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한국시설안전공단 전경

[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려고 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2021~2025)'에 포함된 시설물 안전 DB구축 사업을 디지털·비대면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확정된 이번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제출된 제1종 시설물의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데이터 분석이 쉬운 디지털 데이터로 DB화하는 것이다.

제1종 시설물은 공중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려고 특별히 관리할 필요가 있거나 구조상 안전 및 유지관리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대규모 시설물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에 따라 2천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대학교(건축·토목 관련학과)와 연계해 청년층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부터 2개월간 FMS를 이용, 비대면 재택근무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이번 사업으로 시설물 안전 분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자기 계발 및 취업에 도움이 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수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물 안전 DB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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