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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어린 주꾸미·꽃게 122만 마리 방류

송고시간2020-07-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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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6개 시·군 연안 수산자원 회복 기대

어린 꽃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 꽃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도내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린 주꾸미 60만 마리와 어린 꽃게 62만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어미 주꾸미 2천마리에서 확보한 것으로, 무게는 0.05g이다.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에서 부화한 것을 1㎝ 내외 크기까지 키운 뒤 바다로 보냈다.

충남도는 이날 방류한 어린 주꾸미와 꽃게가 내년 봄이면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391만9천마리의 어린 꽃게를 도내 연안에 방류했으며, 2010년부터는 주꾸미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지난해까지 184만4천마리를 방류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주꾸미와 꽃게는 서해 특산종으로 충남 서해안 어민들의 주요 소득원"이라며 "경제성이 높은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도내 수산 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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