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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마리나 운영 민간 사업자 재공모

송고시간2020-07-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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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모 참여자 없어 유찰…7월 한달간 제안서 접수

부산 북항마리나 조감도
부산 북항마리나 조감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마리나를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7월 말까지 재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1차로 4월 10일부터 두 달 간 사업제안서를 접수했지만, 참여자가 없어 유찰됐다.

국내 '마리나 항만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또는 다른 국가의 법령에 따른 마리나업을 수행한 법인이거나 그런 법인이 하나 이상 참여한 컨소시엄이 응모할 수 있다.

북항 1단계 재개발지역에 들어서는 마리나는 항만공사가 직접 투자해 건설한다.

클럽하우스, 호텔, 수영장, 실내 스쿠버다이빙장, 판매점 등을 갖춘 2만6천㎡ 규모 7층 건물과 96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22년 1월 준공하고, 그해 상반기 중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민간 운영사가 내야 할 임대료는 총사업비에 연동해 정한다.

연간 3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항만공사는 2차 공모도 유찰되면 마리나 운영 방식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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