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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페인 경협위…비대면·신재생에너지 협력 논의

송고시간2020-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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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한국판 뉴딜, 양국 협력에 좋은 기회"

킴 파우라 위원장 "하루빨리 자유로운 왕래 이뤄지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한국과 스페인의 경제계 인사들이 비대면,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스페인상공회의소와 '제21차 한-스페인 경제협력위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기업 간 사업 연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지털과 그린, 2개의 축으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은 양국 협력 사업을 늘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인사하는 박용만 회장(가운데)
온라인으로 인사하는 박용만 회장(가운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1차 한-스페인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한국측 위원장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mjkang@yna.co.kr

이어 박 회장은 "I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교류 기회도 계속해서 늘려 가면 좋겠다"며 "업종별 기업별 소규모 미팅들이 생겨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킴 파우라 스페인 측 경협위원장은 "올해 한-스페인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상의가 협력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하루빨리 자유로운 왕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 회의에서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박준혁 GS건설[006360] 상무 등의 발표도 이어졌다.

대한상의 강호민 국제본부장은 "오늘 경협위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구체화할 수 있도록 양국 상의 차원에서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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