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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건 "북한에 만남 요청 안했다…방한은 동맹 만나기 위해서"

송고시간2020-07-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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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북한과 대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면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남북협력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건 부장관은 8일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남북협력이 한반도에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 남북협력 목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한국 정부를 완전히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최근 북한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등을 통해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우리는 북한과 만남을 요청하지 않았다. 이번 주 방한은 우리의 가까운 친구와 동맹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가지 또 매우 명확하게 밝히고 싶다"며 "나는 최선희 제1부상으로부터 지시를 받지 않으며 그렇다고 존 볼턴(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부터 지시를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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