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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예산반영 희망 주민제안사업 654건 심의

송고시간2020-07-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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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7일 울산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2020년도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내년 예산 반영을 희망하는 주민제안사업이 654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접수 건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민참여예산 신청 홍보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14건 더 늘었다.

읍·면·동별 대규모 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접수 유형별로는 총 654건 중 개인이 직접 낸 사업이 511건으로 가장 많다.

읍·면·동 지역회의를 거쳐 신청된 사업은 143건이다.

이는 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그 지역주민이 스스로 찾아 행정에 요구하는 주민참여예산 신청 사업이다.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 29건, 소규모 지역 밀착형 사업 42건, 일반 제안 사업 72건이다.

전체 사업 건수를 구·군별로 보면 중구 103건, 남구 139건, 동구 44건, 북구 125건, 울주군 242건 등이다.

시는 내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에 이어 분과위원회별 심의,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9월 부서별로 예산을 요구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6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조정과 자문 등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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