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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발의…내수 활성화·일자리 창출

송고시간2020-07-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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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8일 내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의원
추경호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본법은 서비스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합동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설치와 서비스산업 규제개선 및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등 내용을 담았다.

국내에서 서비스업 비중은 2017년 기준 60%로 OECD 33개국 중 32위다.

반면 2018년 기준 서비스업 취업 유발계수는 12.8명으로, 제조업의 2배가 넘는 것으로 한국은행 조사에서 확인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서비스업 생산성을 주요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민경제에서 비중을 확대하면 경제성장률을 1% 상승시키고 15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추 의원은 "서비스업은 다수 부처 및 이해관계자 등이 있어 통합·조정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면서 "법이 통과되면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 중심으로 서비스업의 체계적 육성, 규제정비 등 획기적인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비스산업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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