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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브리검, 2군 경기서 3이닝 2실점…최고 시속 146㎞

송고시간2020-07-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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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공 던지는 키움선발 브리검
힘차게 공 던지는 키움선발 브리검

5월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롯데 경기. 1회 말 키움 선발투수 브리검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이크 브리검(32·키움 히어로즈)이 1군 복귀를 위해 속도를 높였다.

브리검은 8일 춘천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를 맞고 2실점 했다.

1-1로 맞선 3회 말, SK 한동민에게 좌중월 투런포를 맞긴 했지만, 이날 브리검은 공 40개를 던지며 최고 구속 시속 146㎞를 찍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2㎞였다.

브리검은 올 시즌 4경기만을 던진 뒤 오른쪽 팔꿈치 염좌 진단을 받고 5월 2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 달 넘게 재활에 몰두한 브리검은 부상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를 치렀다.

투구 후에도 몸에 이상을 느끼지 않으면, 복귀 시점은 더 빨라진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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