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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노영민 나쁜사람 아냐…갭투자 대부분 보통사람"

송고시간2020-07-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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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경제혁신위원회 회의
미래통합당 경제혁신위원회 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미래통합당 윤희숙 경제혁신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경제혁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8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 윤희숙 경제혁신특위 위원장은 8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주택 논란과 관련, 뒤늦게 서울 반포의 아파트를 처분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노 실장이나 문재인 대통령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인 윤 위원장은 이날 경제혁신특별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다주택자라고 다 투기꾼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갭투자(전세를 끼고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라고 이름 붙여서 그렇지 우리 엄마 아빠 선배들 다 그런 식으로 집을 샀다"며 "대부분은 보통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한국개발연구원 재직 시절) 세종시로 강제 이전을 당하면서 정부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으라고 해서 받았다"며 "어떤 사람은 직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더 사는 경우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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