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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 폭죽 난동 관련 미영사에 '재발 방지' 요구

송고시간2020-07-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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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폭죽 난동 주한미군 처벌 촉구 기자회견
해운대 폭죽 난동 주한미군 처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 난동 처벌 및 한국방역법 적용 촉구 기자회견에서 민중공동행동자주평화통일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0.7.7 yatoya@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8일 오후 주 부산 미국 영사를 불러 최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운대 폭죽 소동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주한미군 등 다수 미국인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시민 불안을 일으킨 것에 대해 미국 영사관 측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또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방역지침 준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미국인들도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4일 주한미군 등이 독립기념일 휴가로 부산을 방문, 해운대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등 소란을 일으켜 7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주한 미군사령부는 이와 관련 지난 7일 유감을 표명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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