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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9월 예정한 전시·강의, 정부 공모사업 잇단 선정

송고시간2020-07-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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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벽면 서가
울산도서관 벽면 서가

[울산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도서관이 준비 중인 전시·강의 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0년 문화예술 및 인문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먼저 울산도서관이 오는 9월 세계적인 거장 반 고흐의 그림과 향기를 주제로 진행할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 시각예술 분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또 울산도서관이 9월부터 진행할 예정인 '러시아 문학에서 삶을 배우다' 강의 프로그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고학력·전문직 은퇴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 성숙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모델을 만들고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시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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