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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친수공간 조성 협업'…창원시·마산해수청 협의체 구성

송고시간2020-07-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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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마산해수청 회의
창원시-마산해수청 회의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 및 관리를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마산해수청에서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에 따른 역할 분담과 마산항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공동협의체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과 변재영 마산해수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두 기관 관계자 25명으로 구성됐다.

마산항 서항지구 및 방재언덕 친수공간 조성사업에는 총사업비 892억원이 투입된다.

생활 체육시설, 물놀이장, 야외무대 등을 설치해 시민 맞춤형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두 기관은 친수공간 조성으로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지난 5월 두 기관은 항만·수산·해양환경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협의회를 통해 친수공간이 마산해양신도시, 돝섬과 연계하여 마산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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