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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김광진 靑정무비서관 "광주 아파트 판다"

송고시간2020-07-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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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광진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다주택자 참모 명단에 이름이 오른 김광진 정무비서관이 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아파트는 2017년 이미 지분을 모두 매도했고, 광주의 아파트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무주택자가 되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김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직자 재산신고상 광주 아파트 1채와 방배동 아파트 ½채가 신고돼 있으나, 방배동 아파트는 결혼 전부터 배우자와 처제가 함께 갖고 있던 것으로 2017년 지분을 모두 매도했다"며 "다만 아파트가 재건축 중이라 완공될 때까지 서류상 등기이전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은 광주 아파트에 대해서도 김 비서관은 "배우자와 자녀가 실거주하는 아파트지만 방배동 아파트가 등기이전이 되기 전까지 명목상 2가구로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매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광주 아파트의 경우 실거주 상태여서 전셋집을 구하고 이사하는 데에는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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