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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박원순 사망에 "매우 안타깝다" 애도

송고시간2020-07-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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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의혹' 언급 삼가며 신중한 반응

주호영, 의원들에 문자 "언행 유념" 당부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매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짤막한 구두논평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일 박 시장과 CBS 라디오에 함께 출연했던 최형두 원내대변인도 통화에서 "충격적인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통합당은 미투 의혹에 대해서도 일단 반응을 삼갔다.

작은 실수가 큰 시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구체적 사실관계가 파악될 때까지 섣불리 반응해서는 안 된다는 기류가 읽힌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실종신고 접수 소식이 전해지고 약 4시간 뒤인 오후 9시께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다. 언행에 유념해주시길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말조심'을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야간 수색
박원순 서울시장 야간 수색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경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온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야간수색을 하고 있다. 2020.7.9 hihong@yna.co.kr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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