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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단설유치원 3곳 단독 급식실 없어 불편"

송고시간2020-07-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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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앞두고 초등학교 방역
등교 앞두고 초등학교 방역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3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운암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오는 6일부터 재개되는 학생 등교 수업에 대비해 급식실을 소독하고 있다. 2020.7.3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지역 단설유치원 3곳에 단독 급식실이 없어 아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았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지역 단설유치원 12곳 중 봉산, 화운, 방림유치원 등 3곳은 단독 급식소가 없어 아이들이 점심시간마다 인근 초등학교로 이동하고 있다"며 "유치원의 기본환경인 먹거리조차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설유치원(119곳)은 초등학교와 같은 건물을 쓰고 있어 초등학교 급식실을 공유하고, 단설유치원은 단독 건물이어서 상당수 별도의 급식실을 갖추고 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방림 유치원에 급식소를 설치, 별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유아 건강권을 보장하고, 육아 교육의 공공성을 증진하기 위해 봉산, 화운유치원에도 급식소를 즉각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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