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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로 경제에 활기를"…경남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송고시간2020-07-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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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남도는 10일부터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경남' 행사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조·유통 분야 대기업과 온라인 쇼핑몰, 전국 전통시장 및 동네 슈퍼, 축·수산업계, 외식·관광업계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다.

부산·대구, 전북 전주·충북 청주에 이어 경남은 서울과 같은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축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대면 행사로 '지역 상생 zone'을 운영한다.

52개 부스에서 66개 지역 업체가 현장 판매를 하고, 경남 홍보관에서는 제로페이, 관광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 행사에 앞서 도내 주요 골목상권 60곳과 전통시장 96곳에서는 행사와 연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도 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비대면 행사에는 실시간 방송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연결해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으로 구성한 중소기업 우수 상품관과 브랜드K 상품관 부스를 방문하면 QR코드를 찍어 현장에서 바로 제품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하다.

경남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유통센터, 창원시와 공동으로 방역대응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방역요원이 12명 이상 배치돼 방문객 발열을 확인하고 전자출입명부 등으로 방문객을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착한 소비'를 많이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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