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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반등…WTI, 40달러대 회복

송고시간2020-07-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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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유가는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0.93달러) 오른 4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이날 오후 2시50분 현재 배럴당 2.15%(0.91달러) 상승한 4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만든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데 힘입어 전날 40달러선을 내줬던 WTI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연말까지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도 투자 심리를 부채질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 금값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1.90달러) 내린 1,801.9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펌프
미국 텍사스주의 원유 펌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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