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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모레까지 최대 300㎜ 비…"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송고시간2020-07-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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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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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11일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20.7.11 momo@yna.co.k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2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들어 남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3일 도 전역으로 확대,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오후부터 14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영서내륙 50∼100㎜, 영동지역은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이다.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비 피해는 물론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7∼30도, 산지 21∼23도, 동해안 22∼2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은 "동해안에 이날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관광객들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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