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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선 시·군 판단으로 경로당 20일부터 운영 재개

송고시간2020-07-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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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경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오는 20일부터 일선 시·군 여건에 따라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경로당 문을 닫았으나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주일간 준비와 방역 대책 수립을 거쳐 시·군 판단 아래 개방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포항(564곳)과 성주(284곳), 의성(353곳) 경로당은 지난달과 이달에 먼저 문을 열었다.

경북도내에는 8천97개 경로당에 31만5천여명의 노인이 회원으로 등록해 있다.

무더위쉼터 5천여곳 가운데 90%가 경로당이어서 노인들의 폭염 대비 차원에서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경로당 개방 때 외부인 출입금지와 이용자 수 최소화, 발열 체크 및 명부 관리, 모니터링 강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했다.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 운영을 다시 중단한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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