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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코로나19 치료받던 90대 사망…요양원 입소자

송고시간2020-07-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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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G)
코로나19(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 중이던 90대가 숨졌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가천대길병원에 입원 중이던 모 요양원 입소자 A(98·여)씨가 22일 만인 이달 9일 오후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같은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지난 5월 29일 먼저 확진을 받은 뒤 요양원에서 계속 격리 중이었다.

이후 발열과 가래 증상이 나타나 9차례 검체 검사를 받은 끝에 양성 판정이 나와 길병원으로 이송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병원 이송 과정에서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363명이며, A씨는 이 중 두 번째 사망자다.

인천에서는 앞서 지난달 15일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왔다.

당시 숨진 B(80)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시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양성 판정이 나왔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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