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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 체육계 이슈 관심도 '스포츠 인권'이 97% 압도적 1위

송고시간2020-07-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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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 7월 첫 주 체육계 이슈 관심도.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 7월 첫 주 체육계 이슈 관심도.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근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고(故) 최숙현 선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스포츠 인권'이 7월 첫 주 체육계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는 13일 "7월 첫 주 스포츠관심도 조사 결과, 체육계 이슈 부문에서 '스포츠 인권'이 전체의 97%를 차지해 가장 큰 주제로 떠올랐다"고 발표했다.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관심도는 분야별로 스포츠에 관한 흐름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통계를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해 표준화한 값이다.

이 점수 간 상대 비교가 가능하며 한국체대 스포츠분석센터는 체육계 이슈 외에도 스포츠 종목과 구단, 브랜드 등에 대한 관심도를 집계하고 있다.

스포츠 인권에 이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홈 트레이닝'이 2%를 차지했고, 올해 대회 연기가 확정된 전국체육대회가 1%로 나왔다.

스포츠 종목 부문에서는 야구 82.2%, 축구 9.5%, 마라톤 2.0% 순으로 집계됐다.

가해 혐의 받는 3인방 (GIF)
가해 혐의 받는 3인방 (GIF)

[제작 남궁선. 사진합성]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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