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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코로나19에 국경 통제 강화…한국은 입국 가능

송고시간2020-07-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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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식당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판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식당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판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헝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 통제를 강화한다.

1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헝가리는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위험도에 따라 해외를 3개 지역으로 나눠 입국을 제한할 방침이다.

입국이 금지되는 적색 국가에는 알바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 코소보, 벨라루스, 몬테네그로, 우크라이나, 일부 아시아 및 남미 국가가 포함됐다.

다만 이들 국가에서 입국하는 헝가리인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2주 동안 격리해야 한다.

입국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 또는 2번의 음성 판정을 요구하는 황색 국가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러시아, 스웨덴, 영국, 세르비아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 녹색 국가에 포함된 국가의 국민들은 제한 없이 헝가리에 입국할 수 있다.

한국은 녹색 국가에 속한다고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전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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