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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국 정벌 신라 장군 이사부 항로 탐사대 16일 출항

송고시간2020-07-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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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출
독도 일출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이사부기념사업회가 강원 삼척에서 울릉도·독도까지 이사부 항로 탐사에 나선다.

항로 탐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첫날 16일에는 삼척 이사부사자공원에서 안전기원제와 출항식이 열린다.

안전기원제에서는 삼척 이사부광장 북쪽 끝에 있는 바위 이름을 '사자바위'로 명명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탐사대는 16일 오후 3시 삼척항을 출항해 17일 오전 6시 독도, 같은 날 오후 5시 울릉도에 각각 입항할 예정이다.

독도에서는 독도 주권선포식과 위령비 참배를 하고, 울릉도에서는 역사탐방을 하게 된다.

이어 19일 오전 울릉도를 출항해 같은 날 오후 삼척항에 입항하게 된다.

항로탐사에 이용할 범선은 코리아나호, 탐사대원은 이사부예술단, 대안학교 학생·교사 등 모두 42명이다.

이사부기념사업회 관계자는 14일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항로탐사는 1천500년 전 우산국(울릉도·독도)을 우리 땅으로 편입시킨 신라 장군 이사부의 해양영토 개척정신과 우리 국민의 독도 사랑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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