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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정부 17년만에 사형 집행…법원서 연기·재개 번복끝 시행

송고시간2020-07-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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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의 사형이 집행되는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교도소[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정부의 사형이 집행되는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교도소[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4일(현지시간) 17년 만에 연방정부 차원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교정국 대변인은 이날 인디애나주의 테레호트 연방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사형수 대니얼 루이스 리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8시 7분(동부시간 기준)에 사망했다고 교정국 측은 말했다. 사형 집행은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형 집행은 법원에서 수차례 연기와 재개 결정이 내려진 끝에 이날 오전 연방 대법원이 사형 집행을 재개해도 된다고 결정한 이후 이뤄졌다.

전날엔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리의 사형 집행 몇 시간 전에 제동을 걸었지만 법무부가 항소했고 사안이 대법원으로 넘어가 찬성 5대 반대 4로 집행 결정을 내렸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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