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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영자전거 정식 명칭 '꽃싱이' 명명

송고시간2020-07-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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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시민들
자전거 타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전주시 공영자전거가 '꽃싱이'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 됐다.

전주시는 시민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정하기 위한 명칭심사위원회를 개최, 이름을 '꽃싱이'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꽃싱이'는 전주 정신인 '꽃심'과 '싱싱하다'의 합성어다.

시는 '꽃싱이'를 활용해 BI(Brand Identity) 등을 제작한 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 한옥마을 향교 앞 전주천변 ▲ 자연생태관 ▲ 치명자산 ▲ 르윈호텔 맞은편 ▲ 자원봉사센터 ▲ 덕진공원 ▲ 용흥중학교 앞 삼천변 ▲ 서호아파트 앞 전주천변 등 8곳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따릉이', 세종시에 '어울링' 등이 있는 것처럼 전주시에서도 '꽃싱이'가 시민과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면서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 소개된 자전거길 지도를 참고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공영자전거를 타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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