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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대통령, 백선엽 장군 조문 안해 유감"

송고시간2020-07-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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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새로운 내용 없어"

의총 발언하는 주호영
의총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15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백선엽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데 대해 "전쟁영웅을 이렇게 대접하는 나라는 없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남북 분단국가에서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켜낸 전쟁 영웅들을 잘 예우해야 안보 자체가 튼튼해지고 국방에 종사하는 분들도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며 "백 장군을 동작동 서울현충원에 모시지 못한 점도 유감"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문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 없다"고 깎아내렸다.

그는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인데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정부 예산으로 임시적인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출발점부터 잘못됐다"며 "지속가능한 미래형 일자리보다는 실적 쌓기용 단기 일자리로 눈속임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 뉴딜'에 대해서도 "기존 태양광이나 신재생 에너지를 더 확대하겠다는 것"이라며 "현 정부 에너지 정책의 실패로 한전이 대규모 적자에 시달리고 있고 전기요금 인상도 불가피한 상황인데, 국정 실패를 국민의 혈세로 막겠다는 무책임한 대책"이라고 혹평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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