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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의대 정원 확대, 작은 규모로 시작해야"

송고시간2020-07-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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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는 박능후 장관
답하는 박능후 장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2020.7.1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강민경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당정이 논의 중인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처음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한 데 이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데는 누구나 동의한다"면서도 "의사 인력이 추가로 얼마나 필요한지 여러 연구가 있고, 현장 수용에도 여러 갈래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지역별 의사 수급 불균형 등을 고려해 의대 정원 규모를 언론에서 언급되는 연간 400명 수준보다 더 늘려야 한다"며 "2021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1천500명 증원해도 2048년에 의사가 최대 2만7천명 부족하다는 연구도 있다"며 심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을 밝히고 "규모와 추진 방향은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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