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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외국인 10일째 매도…시총 21위로 '뚝'

송고시간2020-07-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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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신규 상장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포맥스 모니터에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해 12만7천원에 거래를 마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SK바이오팜이 신규 상장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포맥스 모니터에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해 12만7천원에 거래를 마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코스피 입성 이후 연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SK바이오팜이 외국인들의 '외면' 속에 이제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SK바이오팜은 전날보다 6.10% 하락한 17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1일 하락 폭으로는 상장 이후 가장 크다.

공모가(4만9천원) 대비 수익률이 여전히 261.2%에 달한다. 하지만 종가 기준 최고가(8일 21만7천원)에서 18.4% 떨어진 가격이다.

이에 따라 16조원을 웃돌던 시가총액도 13조8천원까지 낮이지며 순위도 16위에서 21위로 내려앉았다.

이날도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계속됐다.

외국인들은 SK바이오팜 상장 이후 10일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15만5천주를 순매도한 것을 비롯해 무려 390만주를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10일 연속 순매수하며 대조를 이뤘다. 이날까지 기관은 89만9천주를 순매수했다.

상장 넷째날인 지난 7일 거래량은 1천만주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이날 거래량은 180만주에 그쳤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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